특별라운지

[시론] 제2의 '개 구충제' 사태 막으려면...

11월18일은 ‘약의 날’이다. 약의 날은 의약품의 중요성을 알리고, 의약품 오남용을 방지하기 위해 제정된 날이다. 개 구충제를 사람이 먹는다고 하면 과연 믿을 수 있을까? 놀랍게도 실제로 그런 일은 일어났다. 2019년 9월 폐암 말기 환자 개그맨 김철민씨는 암 치료를 위해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개 구충제인 펜벤다졸을 복용하였다. 해당 뉴스는 소셜미디어를 통해 불붙듯이 퍼져나갔고

"당화혈색소가 뭐예요?"

@심각한 질환 ‘86.7%’, 당화혈색소는 모른다 ‘64.4%’,환자와 당뇨병 고위험군을 합해 2000만인 대란 상황, 국가적 대책 필요하다 ‘57.3%’ 우리나라 국민의 86.7%는 당뇨병을 ‘심각한 질환’이라고 생각하지만, 정작 당뇨병의 진단에 사용하는 ‘당화혈색소’에 대해서는 64.4%가 모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한당뇨병학회(이사장 원규장)가 세계당뇨병의 날(11월 14일)을

30년 더 빨라진 당뇨 대란 위기, 이대로 둘 것인가

당뇨 환자 605만명, 고위험군 1500만명에 육박하는 등 우리나라 당뇨병 위기 상황에 대한 문제 의식을 공유하고 국가 차원의 실효적 정책 도입을 촉구하는 자리가 마련된다.대한당뇨병학회(이사장 원규장)는 ‘세계당뇨병의 날 기념 – 당뇨병 2차 대란 위기관리를 위한 정책

[시론] 치매예방을 위한 난청관리 국가정책

2011년 미국 존스홉킨스 대학의 Frank Lin 교수팀은 노인집단에서 청력과 인지기능을 장기간 추적해본 결과 경도 난청이 있는 경우 치매 발병률이 2배, 중도난청의 경우 3배, 고도 난청의 경우 치매 발병률이 5배까지 높아진다는 사실을 보고한 바 있다. 난청은 중

의학보건

생활건강